우리 동네 착한가격업소, 알고 계셨나요?
요즘 밥 한 끼, 커피 한잔도 부담되는 물가. 자꾸 올라가는 식비와 생활비 앞에서 ‘오늘은 그냥 집에서 먹자’는 말이 습관처럼 입에서 맴도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물가는 올라도 늘 같은 자리에서 착한 가격을 지키며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게들이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서울시와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렇게 양심적인 가격, 정직한 운영을 고수하는 소상공인 가게들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공식 인증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이러한 가게들을 시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는 2025년 착한가격업소 추천 공모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착한가격업소 추천 공모로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보세요!
◆ 착한가격업소란?
✔ 지역 평균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 위생 상태와 서비스 수준까지도 뛰어난
✔ 자율적으로 가격 인상을 자제하는 지역 상생형 소상공인 가게를 의미해요.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처럼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 업종들이 많고,
단지 가격만 착한 게 아니라, '좋은 품질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하는 가게'라는 의미죠!
각 지자체와 행정안전부가 함께 관리하며,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도 등록되어 있어요.
◆ 2025 착한가격업소 추천 공모, 참여 방법은?
- 공모 기간 : 2025년 2월 4일 ~ 기념메달 소진 시까지
- 추천 대상 : 음식점, 이·미용, 세탁업 등 착한 가격으로 운영되는 동네 가게
- 추천 방법 :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에서 3곳 이상 추천
- 참여자 혜택 : 선착순으로 순은 기념메달 제공
착한 가격의 단골집, 동네 숨은 맛집, 오래된 이발소 등 정말 괜찮은데 아직 소문이 덜 난, 우리 동네 숨은 진주 같은 가게가 있다면 이 기회에 추천해 주세요!
◆ 우리 동네 착한 가격 빵집 이야기!
‘가격은 그대로인데, 마음은 늘 넉넉한 집’
제가 사는 동네에는 전통시장 내에 아주 오래된 작은 빵집이 있어요.
규모는 작지만 알차고 착한 가격의 빵집으로 매일 직접 구운 소보로와 단팥빵을 요즘 물가에선 믿기 힘든 가격인 8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요즘 프랜차이즈 빵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맛은 담백하고 정직한 느낌!
이런 가게야말로 착한 가격업소의 기준에 꼭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빵집이라 추천은 안되고, 방문인증 챌린지에 참여해볼까 해요!
◆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도 있어요!
이번 공모와 더불어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도 함께 운영 중이에요.
✅ 참여 방법 :
- 착한가격업소 10곳 이상 방문 또는 30회 이상 이용
- 영수증을 모아 설문지와 함께 제출
✅ 주의 사항 :
- 업소명, 결제 일시, 금액 확인이 가능한 영수증만 인정해요.
- 중복제출, 허위 정보 입력 시 제외될 수 있어요.
소소한 소비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또 그 소비가 착한 가게의 존재를 널리 알리는 멋진 캠페인이라고 생각해요.
◆ 우리 동네 착한가격업소 찾는 법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방문하면 지역별로 등록된 가게들을 검색할 수 있어요.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티맵에서도 ‘착한가격업소’ 키워드로 확인 가능해요!
주말 외식 장소를 고민 중이라면, 우리 동네 착한 가게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무심코 지나치던 동네 국숫집, 옛날 가격 그대로 손님을 맞는 미용실, 말은 없지만 정이 묻어나는 오래된 이발소 하나, 우리는 이미 착한가격업소들과 조용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지도 몰라요.
2025년 착한가격업소 추천 공모는 그런 따뜻한 가게들을 직접 발굴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함으로써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예요. 누군가의 선한 운영이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 지금 바로 참여해 보세요.
당신의 추천이 우리 동네를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